이 름
박상준
제 목
후기입니다
평 가
3번째 주문입니다. 병에 담아서 매끼 식사 후 그리고 부엌 가게 될 때 조금씩 집어 먹는데 중독성이 있어 자주 먹게 됩니다. 입이 심심할 때 먹으면 간식으로 딱 좋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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